올란도 칼릭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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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란도 칼릭스테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로, 내야와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 2010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메츠 등 여러 팀을 거쳤다. 2022년 멕시칸 리그에서 활약한 후, 2022년 일본 프로 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 계약하여 2023년과 2024년 시즌에 유틸리티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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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칼릭스테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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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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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올란도 칼릭스테 |
영어 표기 | Orlando Calixte |
출생일 | 1992년 2월 3일 |
출생지 |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
신장 | 184cm |
체중 | 87kg |
타석 | 우타 |
던지는 손 | 우투 |
수비 위치 | 내야수, 외야수 |
선수 경력 | |
고등학교 | 에스크에라 에치리아 페핀 고등학교 |
프로 입단 연도 | 2010년 |
드래프트 순위 | 아마추어 FA |
소속 구단 |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7) 요크 레볼루션 (2021) 몬테레이 살탄스 (2022) 주니치 드래건스 (2023 - 현재) |
MLB 경력 | |
데뷔 리그 | MLB |
데뷔 날짜 | 2015년 4월 19일 |
데뷔 팀 | 캔자스시티 로열스 |
마지막 시즌 | 2017 시즌 |
타율 | 0.135 |
홈런 | 0 |
타점 | 6 |
NPB 경력 | |
데뷔 리그 | NPB |
데뷔 날짜 | 2023년 4월 1일 |
데뷔 팀 | 주니치 드래건스 |
등번호 | 4 |
2024 시즌 타율 | 0.252 |
2024 시즌 홈런 | 12 |
2024 시즌 타점 | 49 |
연봉 (2024년) | 5000만 엔 |
기타 정보 | |
표기 흔들림 | 오란도 카리쿠스테 |
2. 배경
칼릭스테는 아이티에서 태어난 부모에게서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디에돈은 1977년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이민을 가서 합법적인 지위를 얻었으며, 야구를 한 몇몇 다른 자녀들을 두었다.[1]
올란도 칼릭스테는 2010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마이너 리그 팀을 거쳤다.
3. 경력
2015년 AAA급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지만,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16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2017년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어 첫 안타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지만, 시즌 후 방출되었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메츠 등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멕시칸 리그의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를 거쳐 2022년 일본 프로 야구의 주니치 드래건스와 계약했다.
2023년 주니치에서 첫 시즌을 보내며 9월에는 월간 5홈런을 기록하는 등 타격 능력을 발휘하며 2024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4년 시즌에는 개막부터 1군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3. 1.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
2010년 8월 28일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했다.[2] 루키 리그인 도미니칸 서머 리그에서 20경기에 출장하여 12타점, 3도루, .227의 타율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싱글A인 케인 카운티 쿠거스에서 81경기에 출장하여 3홈런, 31타점, 11도루, .208의 타율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싱글A에서 62경기에 출장하여 10홈런, 34타점, 2도루, .241의 타율을 기록했다. 6월에는 싱글A+인 윌밍턴 블루 락스로 승격되어 63경기에 출전, 4홈런, 28타점, 8도루, .281의 타율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더블A인 노스웨스트 아칸사스 내추럴스에서 123경기에 출장하여 8홈런, 36타점, 14도루, .250의 타율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더블A에서 96경기에 출장하여 11홈런, 37타점, 9도루, .241의 타율을 기록했다. 오프 시즌인 11월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메이저 계약을 맺고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다.[50]
2015 시즌은 퍼시픽 코스트 리그의 트리플 A팀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에서 시작했다. 4월 19일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었다.[5]
2015년 12월 2일, 로열스는 칼릭스테에게 텐더를 제시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다음 날,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16년 시즌은 노스웨스트 아칸소와 오마하에서 뛰며 126경기에서 .274/.324/.420의 타율, 11홈런, 43타점, 19도루를 기록했다. 2016년 11월 7일 자유 계약을 선택했다.[6]
3. 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칼릭스테는 2016년 11월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4일 후 자이언츠는 그를 40인 로스터에 추가했다.[7] 2017년 5월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자이언츠 데뷔전을 치렀다.[8] 그해 첫 타석에서 중견수 앞 1루타로 생애 첫 안타를 기록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쳤다.[9] 6월 9일 다시 마이너 리그로 강등되었다.[10] 자이언츠에서 29경기에 출전하여 .143/.185/.163의 타율과 6타점을 기록했다. 11월 27일, 칼릭스테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어 트리플 A로 보내졌다.[11]
2018 시즌에는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며 125경기에 출전, .270/.323/.405의 타율에 11홈런, 48타점, 14도루를 기록했다. 2018년 11월 2일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12]
3. 3.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2018년 11월 19일, 칼릭스테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했다.[13] 2019 시즌에는 트리플 A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뛰며 타율 .278, 출루율 .327, 장타율 .361, 홈런 2개, 10타점을 기록했다. 2019년 11월 4일, 칼릭스테는 시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14]
3. 4. 뉴욕 메츠 시절
Orlando Calixte|올란도 칼릭스테영어는 2021년 4월 19일에 애틀랜틱 리그 오브 프로페셔널 베이스볼의 요크 레볼루션과 계약했다.[15] 5월 24일, 애틀랜틱 리그 시즌 시작 전에 뉴욕 메츠 구단이 칼릭스테의 계약을 구매했고, 칼릭스테는 트리플 A 시라큐스 메츠로 배정되었다.[16] 칼릭스테는 시라큐스에서 64경기에 출전하여 .235의 타율, 2개의 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9월 17일, 메츠는 칼릭스테를 방출했다.[17]
3. 5.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 시절
2022년 1월 27일, 칼릭스테는 멕시칸 리그의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 계약을 맺었다.[18] 그는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에서 83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44, 13홈런, 54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30][31]
3. 6. 주니치 드래건스 시절
칼릭스테일본어는 2022년 11월 22일에 일본 프로 야구의 주니치 드래건스와 계약을 맺었다.[19] 추정 연봉은 3000만엔이며, 등번호는 '''99'''이다.[32][33]
2023년 4월 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개막 3차전(도쿄 돔)에서 일본 진출 첫 안타를 기록했지만,[34] 미국 영주권 갱신을 위해 5월 3일에 등록이 말소되어 귀국했다.[35] 재입국 후에는 2군에서 조정을 계속하다가, 시즌 막바지인 8월 22일에 1군에 재등록되었다.[36] 9월 1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마쓰다 스타디움)에서는 NPB 1호 홈런과 결승타가 되는 2호 홈런을 기록했고,[37] 같은 달 18일 히로시마전(반테린 돔 나고야)에서는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4타점을 기록했다.[38] 다음 날인 20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진구)에서도 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등[39] 9월에는 월간 5홈런을 기록하며 타격 능력을 발휘했다. 12월 22일에는 2024년 시즌 계약에 합의했으며,[40][41] 추정 연봉은 5000만엔이다.[42]
2024년에는 개막부터 1군에 합류하여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4월 중순 다카하시 슈헤이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에는 3루수로 정착했다. 같은 달 2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도쿄 돔)에서는 1회 초에 아카호시 유시를 상대로 팀의 14경기 만의 선제 2점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5연패를 끊는 승리에 기여했다.[43]
2023년 10월 22일, 칼릭스테는 2024년 시즌을 위해 드래건스와 재계약했고,[20] 2024년 10월 8일에는 2025년 시즌을 위한 재계약을 맺으며 팀과 함께하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4. 선수로서의 특징
배터리 (투수・포수) 외에 내·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 강견과 준족을 활용한 적극적인 주루도 매력적이다. 중거리 타자이며, 안정적인 타격에 정평이 있다.
5. 개인적인 특징
배터리 (투수・포수) 외에 내·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 강견과 준족을 활용한 적극적인 주루도 매력적이다. 중거리 타자이며, 안정적인 타격에 정평이 있다. 애칭은 원주민을 의미하는 '''인디오'''이다. 트레이드 마크는 검은 표범을 본뜬 목걸이로, 부인에게 선물받은 것이다. 부모는 아이티 출신이다.
6.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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